경찰은 수감자들에게 스포츠 경기 일정과 배당 정보를 편지로 보내고, 회신받은 베팅 내용을 외부 지인을 통해 대신 실행했다는 수발업체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대상 경기로는 월드컵 축구와 프로야구 등이 거론됐다. 관련 업체가 수수료를 챙겼다는 정황도 보도됐지만, 제공된 정보만으로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나 수사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