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중국이 티베트 지역의 피해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단체 측은 중국 정부가 재난 상황에서 정보를 통제하고 정부 대응의 효율성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제공된 정보에는 실제 피해 규모나 사상자 수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