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지난달 말 윤석열 정부 당시 국정원 내 4개 부서가 참여한 태스크포스와 관련해 대대적인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TF의 운영 계획은 2024년 1월 3일 윤 전 대통령에게 보고됐으며, 국가정보원은 이 활동이 북한 관련 업무가 아닌 정치 동향 보고와 민간인 관련 동향 수집으로 이어졌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