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와 교도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스포츠 도박 베팅을 대행한 의혹을 받는 업체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수감자들에게 월드컵 축구와 프로야구 등 경기 일정 및 배당 정보를 보내고, 수감자가 원하는 경기와 베팅 내역을 회신하면 외부 지인을 통해 대신 돈을 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천경찰청을 중심으로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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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편지로 스포츠 도박 대리 베팅 의혹…경찰 수사
교정시설 수감자들에게 경기 일정과 배당 정보를 보내고 외부에서 베팅을 대행한 이른바 ‘수발업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핵심 포인트
- 교정시설 수감자와 외부 업체가 편지를 통해 베팅 정보를 주고받은 의혹이 제기됐다.
- 업체가 수감자가 지정한 경기에 대신 돈을 건 혐의를 받고 있다.
- 대상 경기로 월드컵 축구와 프로야구 등이 언급됐다.
- 경찰이 관련 업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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