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략적 공조를 재확인하며 세계 다극화 추진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상하이협력기구를 역내 협력 플랫폼으로 평가했다. 한편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문제에서 북한으로 관심을 옮기고 외교적 성과를 만들려 한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국제 질서 재편과 북한 핵 문제를 둘러싼 주요국의 움직임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국제
중국·러시아, 다극화 공조 강화…미국은 북한 외교 카드 주목
중국과 러시아 정상이 세계 다극화 추진을 강조한 가운데 미국이 이란 문제에서 북한으로 외교적 관심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 포인트
- 시진핑과 푸틴이 전략적 공조와 세계 다극화 추진을 강조했다.
- 푸틴은 상하이협력기구의 국제적 영향력을 평가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문제에서 북한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미·중·러 간 외교 구도가 북한 문제와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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