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2기 개각을 둘러싼 정치권 논쟁이 확대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국회의원직을 함께 유지하는 문제를 비판하며 장관직과 의원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성단체의 반대 입장도 제기된 가운데, 야권은 개각과 사법부 관련 현안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이번 논란은 이 대통령의 재판 관련 문제와 대법원장 제청 인사 문제까지 맞물리며 인사청문회 과정의 주요 쟁점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정치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놓고 여야 충돌…용혜인 거취·사법 현안 쟁점화
이재명 대통령의 2기 개각을 계기로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유지 문제와 사법부 관련 현안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이재명 대통령이 2기 개각을 단행했다.
-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장관직과 국회의원직 겸직 여부가 쟁점이 됐다.
- 국민의힘과 여성단체가 용 후보자에 대한 반대 입장을 냈다.
- 개각 논란이 사법부 관련 현안과 함께 정치권 공방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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