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 주석은 현재 국제 정세가 큰 변화를 겪고 있다며 세계 다극화 추진을 강조했다. 이번 회담은 국제적으로 고립됐다는 평가를 받는 러시아가 중국과의 관계를 부각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국제
시진핑·푸틴 회담…중·러 관계와 다극화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만나 중·러 관계 강화와 국제질서의 다극화를 논의했다.
핵심 포인트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했다.
- 시 주석은 중·러 관계의 기반 강화와 세계 다극화를 언급했다.
- 러시아가 이번 회담을 국제적 고립을 완화하는 무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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