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지명된 장관 후보자 6명을 둘러싸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전까지 국무위원 인사청문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일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예고하며 개각을 비판했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