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이후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공개된 인선에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대통령 정무특보 기용과 강신철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의 국방 관련 인선이 포함됐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용혜인 의원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으며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도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각을 쇄신과 범여권 통합, 2030세대 공략을 겨냥한 인사로 해석하는 한편, 지지율 반등 효과와 일부 후보자의 자격을 둘러싼 논쟁도 제기됐다.
정치
이재명 대통령, 중폭 개각 단행…쇄신·통합·청년층 공략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을 기용하고 김승원·용혜인·홍지선 등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대통령 정무특보로 기용됐다.
-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 국방 관련 인선이 이뤄졌다.
- 김승원·용혜인·홍지선 등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 개각의 정치적 효과와 후보자 적격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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