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는 등 개각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개각 대상에는 법무부가 포함됐으며,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여야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비롯한 개각 내용을 놓고 충돌했고, 야당은 일부 인사의 철회를 요구했다. 여당은 새 후보자들이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에서는 정기국회 개회와 함께 인사청문회 일정 및 검증 절차가 주요 정치 현안으로 떠올랐다.
정치
이재명 정부 6개 부처 개각…김경수 정무특보 임명에 인사청문 정국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를 포함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하면서 여야의 인사 검증 공방이 시작됐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여야가 대립했다.
- 정기국회와 함께 인사청문회 정국이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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