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미국 프로스포츠 경기장을 활용해 한국 김의 현지 소비 접점을 넓혔다. 회사는 로스앤젤레스FC와 샌디에이고FC의 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에서 비비고 김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수만 명의 축구·야구 관람객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김을 반찬뿐 아니라 간편하게 즐기는 스낵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는 수협중앙회의 미국 현지 한국 김 공동 마케팅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