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뒤 야권의 반발이 이어졌다. 안철수 의원과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 등은 용 후보자의 과거 정치 행보와 발언 등을 문제 삼았고, 정의당도 위성정당을 통한 국회 진출 이력이 있는 정치인의 국무위원 발탁이라며 비판했다. 일부 야권 인사들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
정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야권 반발 확산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놓고 야권 인사와 정의당 등이 철회를 요구하며 비판했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 안철수 의원과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 등이 후보자 지명을 비판했다.
- 정의당은 후보자의 국무위원 발탁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야권 일각에서 지명 철회 요구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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