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재정경제부·법무부·국방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는 1971년생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거론됐으며,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됐다. 이번 인선과 관련해 여당은 경제·민생과 주거·안보·사법개혁을 중심으로 한 내각 구성이라며 환영했지만, 야권에서는 일부 인사를 두고 헌법 파괴 또는 정치적 방탄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다. 9월 정기국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세제개편안 확정과 부동산 시장 불안 심리 관리 등이 새 경제사령탑의 과제로 제시됐다.
정치
이재명 정부, 재정·법무·국방 등 6개 부처 개각…청문회 공방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정경제부와 법무부, 국방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고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재정경제부·법무부·국방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가 지명됐다.
-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됐다.
-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됐다.
- 여야가 인선의 성격과 일부 후보자를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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