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적자 기업의 기업공개를 허용하는 제도를 확대하고, 동시에 IPO 신청 기업에 대한 선별을 강화하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다. AI·반도체·양자기술 등 전략산업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려는 목적이 제시됐다. 중국은 2024년 커촹반 제도를 통해 우량 비영리 과학기술 기업의 상장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적자 기업을 포함한 상장 문호 확대와 옥석 가리기를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산업·기술
중국, 적자 과학기술 기업에도 IPO 허용 확대…전략산업 자금 조달 지원
중국이 AI·반도체·양자기술 등 전략산업 기업의 자본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적자 기업의 기업공개 문호를 넓히고 심사 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을 추진한다.
핵심 포인트
- 중국이 적자 과학기술 기업의 IPO 허용을 확대하는 방향을 추진한다.
- AI·반도체·양자기술 등 전략산업의 자본 조달 지원이 목적이다.
- 중국은 앞서 커촹반 제도를 통해 일부 과학기술 기업의 상장을 지원했다.
- 상장 문호 확대와 함께 신청 기업 선별도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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