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출범 1년 2개월여 만에 2기 내각 인선이 발표됐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인사이자 이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 모임 공동대표를 맡았던 인사가 지명됐다. 이번 인선에서는 범여권 및 친문 진영 인사들이 다수 기용됐고, 인사청문회를 거쳐 후보자들이 임명되면 내각의 1960년대생 비중은 줄고 1970~1990년대생 장관·부총리급 인사는 늘어날 전망이다. 후보자들은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치게 된다.
정치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인선…법무장관 후보에 공소취소 모임 대표
이재명 정부가 출범 이후 첫 2기 내각 인선을 단행한 가운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모임을 이끈 인사가 지명됐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이재명 정부가 출범 후 2기 내각 인선을 발표했다.
-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공소취소 모임 공동대표를 맡았던 인사가 지명됐다.
- 이번 개각에는 범여권과 친문 진영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 인사청문회를 거치면 내각의 연령 구성이 젊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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