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정기국회 개회를 앞둔 30일 전격적으로 2기 개각을 단행했다. 새 정부에 합류할 장관 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여야 간 검증과 정치적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인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등이 포함됐다. 홍 후보자는 동해 출신으로, 장관에 취임할 경우 국토교통 분야의 주택 공급 정책 실행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