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3000명이 실종된 상황에서도 네팔 정부는 국제사회의 재정 지원은 필요하지만 수색·구조 작업에는 다른 국가의 참여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28일까지 유지했다. 과거에는 각국 구조대와 구호물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부 구조팀이 공항 착륙에만 사흘이 걸리는 등 현장 혼선이 발생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후 네팔이 국제 지원의 문을 조금씩 연 배경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