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이 대홍수 피해를 겪는 가운데 중국은 네팔에 사전 경고를 하기 어려웠다는 입장을 내놓고 양국의 수문 데이터 공유를 확대하기로 했다. 중국 외교부장 왕이는 네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측은 자국민이 변화하는 기후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국제사회의 대응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