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을 위한 개각 인선을 공개했다. 후보자들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내각의 1960년대생 장관은 11명으로 줄고 1970~1990년대생 장관은 5명으로 늘어나는 구도가 된다. 이번 인선에는 주택정책 실행을 중시하는 실무형 인사와 성평등가족부·법무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등이 포함됐다. 국방부 장관에는 예비역 4성 장군 출신 인사가 지명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