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을 위한 개각 인선을 공개했다. 후보자들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내각의 1960년대생 장관은 11명으로 줄고 1970~1990년대생 장관은 5명으로 늘어나는 구도가 된다. 이번 인선에는 주택정책 실행을 중시하는 실무형 인사와 성평등가족부·법무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등이 포함됐다. 국방부 장관에는 예비역 4성 장군 출신 인사가 지명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인선 공개…정책 실행과 세대교체에 무게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각부 19곳 가운데 6곳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는 등 집권 2년 차 국정 동력 강화를 위한 개각에 나섰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행정각부 19곳 중 6곳에 대한 개각 인선이 공개됐다.
- 인사청문회 이후 임명이 이뤄지면 내각의 세대 구성이 젊어질 전망이다.
- 주택 공급대책 실행과 정책 추진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 법무·성평등가족·중소벤처·국방 분야 장관 후보자 인선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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