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이번 회의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 주석은 31일 푸틴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이며, 양국 협력과 주요 국제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와 이란은 우크라이나 전쟁 기간 군사·경제 분야에서 국제사회의 강한 제재를 받고 있는 국가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