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정부 2기 진용을 새로 짰다. 당초 공석인 장관직을 우선 채우는 방안이 거론됐지만,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국방부까지 동시에 교체하는 방식이 선택됐다. 이번 인사에는 범여권 및 친문재인계 인사가 포함됐고, 주요 정책 부처에는 관련 업무 경험을 갖춘 현직 관료와 국회의원들이 배치됐다. 개각 배경으로는 부동산 민심 악화와 경제·증시 부담 등이 거론됐다.
정치
이재명 정부 2기 개각…핵심 부처 교체하고 범여권·현직 인사 전진 배치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중소벤처기업부뿐 아니라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국방부 등 핵심 부처를 포함한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핵심 포인트
-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국방부 등 핵심 부처가 교체됐다.
- 법무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도 지명됐다.
- 범여권 인사를 포괄하는 동시에 현직 관료와 국회의원을 주요 자리에 배치했다.
- 부동산 정책과 경제팀 개편이 이번 인사의 주요 축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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