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제·안보·주거 분야를 포함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후보자에는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형일, 법무부 장관 김승원, 국방부 장관 강신철 등이 포함됐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는 용혜인이 지명됐으며, 임명될 경우 이재명 정부의 첫 1990년대생 장관이 된다. 대통령실은 이번 인선을 통해 전문성과 정치적 외연 확대를 함께 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기국회 개막을 앞두고 여야의 인사청문회 공방이 예상된다.
정치
이재명 대통령, 경제·법무·국방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정기국회 개막을 앞두고 경제부총리와 법무·국방·국토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며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핵심 포인트
-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이형일이 지명됐다.
-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김승원,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강신철이다.
- 용혜인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 6개 부처 개각에 따라 정기국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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