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은 개각 대상에 포함된 사실을 확인한 뒤 G20 출장을 취소하려 했지만, 예정된 외교·경제 일정을 고려해 다시 미국으로 출국했다. G20 회의에서는 세계경제와 성장정책, 통화정책, 부채, 글로벌 불균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국제회의 일정은 주요국과 사전 조율되는 만큼 장관 교체와 별개로 참석이 필요했다는 설명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