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 정상이 8월 31일 키르기스스탄에서 만날 예정인 가운데 ‘시베리아의 힘 2’ 가스관 문제가 논의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은 해당 사업이 양국 정상 간 논의 의제라고 밝혔다. 협상 결과에 따라 중·러 에너지 협력의 향방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