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시작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가 주요 입법과 예산 심사에서 강대강 대치를 예고했다. 민주당은 사법개혁과 부동산 공급, 3대 메가프로젝트, 미래 대응기금 설치, 경찰개혁 등을 관련 과제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에서는 대정부질문이 정치·외교·통일·안보·경제·사회·교육·문화 등 국정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3주간 이어진다.
정치
정기국회 개막 앞두고 여야, 사법개혁·예산 놓고 충돌 예고
9월 정기국회 개막을 앞두고 여야가 사법개혁과 부동산 공급 등 주요 입법 과제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를 둘러싼 대립을 예고했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정기국회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 여야는 사법개혁과 부동산 공급 등 주요 현안을 놓고 대립할 전망이다.
-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도 정기국회 쟁점으로 거론됐다.
- 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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