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약 9000억 원을 투자한 네팔 UT-1 수력발전 사업이 완공을 4개월가량 앞둔 시점에서 현지 사업 여건과 투자 위험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해당 사업의 대주단에는 세계은행 산하 국제금융공사(IFC)를 비롯해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참여했다. 보도는 네팔에서 발생한 피해와 관련해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의 물리적 자산 피해 추산도 함께 소개했다. 다만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피해의 원인과 규모, 사업의 현재 공정률 및 완공 일정 변경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