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과거의 제조·모방 중심 이미지를 넘어 첨단기술 국가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보도는 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가 상장을 통해 86억 달러를 조달해 기술 투자와 생산라인 확대에 나섰다고 소개했다. 또 중국이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허페이의 중국과학기술대학교 등에서 인력·기술·실험장비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변화는 중국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잠재적 경쟁자로 부상하는 흐름과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