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정부가 자국 안보 기관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하겠다며 해외 수색대 진입을 거부하던 방침을 바꿔 한국 등 4개국의 현장 진입을 제한적으로 승인했다. 네팔 외교부는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선정해 국제적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팔 대홍수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투입해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제사회는 피해 지역에 대한 구호물자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