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사건의 ‘허위 종결’ 의혹이 정치권으로 번졌다. 여야는 제주로 내려가 사건을 둘러싼 문제를 한목소리로 질타했지만,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과 해법은 서로 달랐다. 해당 의혹의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가 향후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