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정기국회를 앞두고 전열을 정비했다. 국민의힘은 연찬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민생·안보 정책과 법치 문제를 비판하고 국민연금 정치화 방지법, 예방접종 국가책임강화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기국회 대응의 기준으로 민생을 제시했다. 양측이 서로를 겨냥한 대응 방침을 내놓으면서 정기국회에서 입법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