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박 2일간의 국회의원 연찬회를 마치고 정기국회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당은 이재명 정부에 맞서 대안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의 결의를 밝히고, 집값 안정 등 7개 분야 133개 입법과제를 채택했다. 연찬회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했으며, 당 지도부는 보수 통합과 당의 단합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