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로 외국인 피해가 커지면서 국제사회의 구조·구호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피해자 가운데는 세계 28개국에서 온 관광객과 순례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과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적십자 등은 인력과 의료·구호물자를 투입했으며, 한국 정부도 외교부·경찰청·소방청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