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중국 압박 성격의 제재를 강화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이 석유 수익을 창출하도록 돕는 전 세계 단체·개인·선박을 신규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중국은 이란산 원유의 80% 이상을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조치가 중국과 이란의 거래에 미칠 영향과 제재의 실효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