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전 의원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해 대한적십자사 회장 취임을 위한 마지막 절차로 대통령 인준을 남겨뒀다. 그러나 여당 대표가 인준 재고를 요청하면서 취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인 전 의원이 회장으로 선출된 직후부터 정치권과 보건의료계에서 반대론이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