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둔 유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보도에 따르면 광주·전남 통합시는 농생명, AI 첨단산업, 재생에너지 등 5대 기능을 중심으로 40개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분류했다.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연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관련 기관 유치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결의대회에서는 2개 시·도에 기관을 배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