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자산이 중동으로 대거 이동한 가운데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 견제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항모도 이동했다. 미군의 전력 배치 변화가 중동 정세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구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