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로 273명이 숨지고 네팔과 티베트에서 1300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도됐다. 피해 지역은 고립돼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며, 네팔과 중국 당국을 비롯해 인도·미국·세계보건기구·국제적십자사 등이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있다. 실종자 상당수가 외국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 정부는 외교부·소방청·경찰청 인력으로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주네팔 한국대사관과 함께 우리 국민의 수색·구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