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의회 인근에서 단두대가 발견된 가운데 이를 가져온 35세 남성이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평소 정치에 불만을 품고 있었으며 미국 대통령들을 모두 싫어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가 체포될 당시 의회는 휴회 중이어서 의사당 안에 의원들은 없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국회의원과 정부 당국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발생해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