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쪽 라수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해 사망자가 16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됐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등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 상태다. 현장에 있던 한국인 10명은 고립됐다가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통합산악개발센터는 이번 홍수와 관련해 네팔 쪽 빙하에서 눈과 바위 사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