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통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군의 합동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관련 논의에서는 사관학교 통합의 정치적 맥락과 대선 공약 여부가 쟁점으로 거론됐다.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정한 뒤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