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98명이 사망했다. 카트만두에 본부를 둔 국제통합산악개발센터는 빙하에서 발생한 눈·바위 사태가 이번 돌발 홍수의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는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