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지진으로 발생한 산사태가 강을 막으면서 홍수와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384명이 실종됐다. 한국인 8명도 연락 두절 상태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외교부와 소방청 등을 중심으로 수색·구조와 사고 수습에 나설 방침이다. 피해 규모가 큰 만큼 골든타임 내 국제공조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