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조작기소특검법 처리와 관련해 9월 처리 방침을 언급했다. 당내에서는 민생 현안 처리가 우선이라는 의견도 제기돼 법안 처리 시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문제와 과거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검법 처리 논의와 장관 발언이 맞물리면서 정치권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치
여야, ‘조작기소특검법’ 처리 시점 놓고 이견…법무부 장관 발언도 변수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특검법을 9월 처리할지를 두고 민생 우선론과 맞서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취소 발언이 논쟁의 변수로 떠올랐다.
핵심 포인트
-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조작기소특검법의 9월 처리가 거론됐다.
- 당내에서는 민생 현안 우선론도 제기됐다.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와 과거 수사에 대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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