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시아·이란 등이 참여하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가 31일부터 열린다. 중국 외교부는 올해가 상하이협력기구 창설 25주년이라며 회원국들이 국제·지역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을 둘러싼 미국의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상회의에서 어떤 대응과 논의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