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지진 발생 이후 원전의 점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센서로 구조물의 진동을 감지하고 위험도를 정량화하는 방식으로 소개됐다. 연구진은 원전뿐 아니라 반도체 공장, 데이터센터, 플랜트 등 주요 산업시설에도 기술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기술
표준연, 지진 뒤 원전 점검 순위 정하는 AI 개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지진 이후 원전과 주요 산업시설의 진동 위험도를 분석해 점검 우선순위를 정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핵심 포인트
-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지진 후 원전 점검 우선순위를 정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 센서와 딥러닝을 활용해 구조물 진동과 위험도를 분석한다.
- 반도체 공장·데이터센터·플랜트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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