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감시네트워크는 국회 앞에서 국가정보원의 정보 수집 권한을 확대하는 국정원법 개정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별도 토론회에서는 학계와 시민사회가 정보경찰의 폐지와 권한 분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관련 논의는 정보기관의 권한 범위와 통제 장치를 둘러싼 정치·사회적 쟁점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