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거래국 제재와 관련해 중국이 반발 입장을 내놨다. 중국 외교부는 이란과의 협력이 국제법의 틀 안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보도에 따르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응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중국계 대형 은행의 제재 대상 포함 여부와 향후 추가 제재 가능성이 국제 금융·무역에 영향을 줄 변수로 거론됐다.
국제
미국의 이란 거래국 제재에 중국, 정상회담 앞 절제된 반발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를 겨냥한 제재를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은 반발하면서도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확전을 자제하는 태도를 보였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미국이 이란 거래국을 대상으로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
- 중국은 이란과의 협력이 국제법에 부합한다며 반발했다.
-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은 확전을 자제하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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