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비판하자 여권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반응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에게 협조적 의석이 180석을 넘는 만큼 대통령직 수행에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고, 윤석열 정부 때와 유사한 분석 틀로 현 정부를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 작가가 선출직이나 임명직 공직자가 아닌 비평가라며 발언을 각자의 판단 영역으로 규정했고, 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부동산 문제를 언급했다.
정치
여권 안팎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과 지지율 하락 놓고 공개 설전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가운데 민주당 한민수 최고위원은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부동산 문제를 거론하며 유 작가의 발언을 정치적 판단의 영역으로 선을 그었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공개 비판했다.
- 유 작가는 현 정부에서 이전 정부와 비슷한 양상이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 작가를 현실 정치인이 아닌 비평가로 규정했다.
- 한 최고위원은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부동산 문제를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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