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의 금융망과 원유 거래를 겨냥한 경제적 압박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측은 이란이 국제적 고립을 감수하거나 세계 경제로 복귀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의 제재와 최대 압박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중국의 대이란 협력과 미국의 제재 추진이 맞물리면서 중동 정세와 미·중 관계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