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5일 산업기술보호 정책협의회를 열고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 마련을 기존보다 1년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술 유출에 대한 몰수·추징 등 경제제재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적발된 해외 기술 유출은 연평균 19건 이상이며, 유출 대상 기술의 89.5%가 반도체 등 국내 주력산업인 것으로 제시됐다.